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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생존자- 스포스포 그냥 내 생각



 

넷플릭스에서 화제작중 하나를 꼽으라면 이 드라마다. 지정생존자.


 

이 드라마를 보면서 궁금했던 것은 역시 이 제도가 실제로 존재하나 였는데, 영문위키에 따르면 상당히 유구한 전통을 자랑한다. 냉전 때의 핵 전쟁을 대비해서 만들어진 것에서 시작헀으니… 존재하는 제도는 맞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드라마는 이 제도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대서 시작한다. 정부에서 지정된 지정생존자, 의회에서 지정된 지정생존자 딱 둘 남기고 싹 죽었으니


 


 

미 신년연설이 의회에서 열리는 때 주택도시개발부 톰 커크만은 지정생존자로 선정된다. 그리고 신년연설중에 미 의회가 폭파되는데….


 


 

앞에서 말했듯이 이 제도는 이래서 필요하다라는 것을 보여준다. 지정생존자를 제외하고 대통령, 부통령, 참모진, 장관들, 육 해 공군청장, 합찹의장, FBI국장, 대법원 판사진 등등등 안죽은 고위직을 찾기가 더 힘드니, 이런 최악의 상황에서 지정생존자인 톰 커크만이 대통령이 된다. 그리고 이런 상황을 해쳐나가면서 의회 폭파범도 찾아가는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만의 장점은 무엇인가? 혹은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봐야하냐 묻는다면 그냥 상황의 시작이 우리가 상상만 했던 것이 스크린으로 비춰진 것에 만족하면서 보심 될 것 같다.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 봤을 것이다. 미국 국회의사당이 폭발하고 백악관이 박살나고, 이걸 지정생존자가 보여줬다. 거기다가 미국 수뇌부 다죽은 상황인데, 팬픽을 이리 써도 욕을 드럽게 쳐먹을 만 할거다. 미국이 최악의 상황에서 중흥한단 소설을 써도 너무 극단적으로 시작했다고.


 


 

또한 이 드라마는 헐리우드의 애국심 고취 영화의 확장판이다. 트랜스포머를 보자, 외계인들의 침공, 그리고 펄럭이는 성조기 오! 영원하라 위대한 미국이여!


 

또 애국심 채우는 것으로는 전쟁영화가 최고다. 애국심을 제대로 뽕 채워주니, 정확히는 위대한 미국 뽕을 열심히 맞을 수 있다. 어떻개 보면 애국병이라고 부를 수도 있다. 무슨 애국심을 채우다 못해 터뜨리려 하니 말이다.


 

하지만 이건 더 하다.


 

미국 민주주의 상징인 국회의사당이 신년연설이란 엄청난 상황에 테러당하고 안의 사람들은 다 죽었다. 그리고 남아있는 장관은 주택개발부 장관이다. 도시계획 빼고 아무것도 모르는 양반만 살아남은 것이다. 국무, 법무, 재무, 교육 같이 주요장관이 아닌 사람이 살아남고 이런 사람이 미국을 이끈다.


 

정말 누가 봐도 말이 안 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헐리우드에 세뇌 혹은 교육받은 우리들은 어느새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미국이라면 될 거 같아. 미국이라면 다시 일어설거야'


 

자국민들은 이런 생각을 가질 것이다


 

'Great America'


 

정말 할리우가 밑도 끝도 없이 자랑하는 위대한 미국의 확장판이다. 극중의 미국은 적어도 수뇌부는 멀쩡했다. 하지만 이번엔 수뇌부도 다 죽은 상황인데….


 


 

또한 유색인종이 많이 나오는 드라마이기도 하다. 요즘 할리우드는 유색인종이 잘 안나온다. 일명 White Wash 라고 하는데 Nostalgia Critic의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란다(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iUeiDZSE5rs)


 

이런 식으로 유색인종이 많이 나오는 드라마도 있어야 모든 것이 백인화 되는 골때리는 상황은 줄어들 것 같다.


 

또한 좀 나아간 것 일수도 있지만 미국의 이민자 제한 및 아랍인, 히스패닉에 대한 정책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 같다. 먼저 미국의사당의 폭파사건 주도 그룹으로 알 사카라르라는 테러조직이 표면적으로 범인이라 드러났다. 하지만 현재 시점에서 보면 자국 내 단체의 소행이라 생각되는 상황이다.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 얘기다.


 


 

지정생존자는 현재 가장 핫한 미드중 하나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그만큼 단점도 눈에 띈다. 특색없는 케릭터, 너무 정석적인 케릭터


 

하지만 이만큼 만족을 주는 드라마도 드물다. 그냥 한번 보시라, 충분히 재밌을테니


호라이즌 제로 던 – 게릴라 게임즈의 한 수 그냥 내 생각


 


 

제 게임리뷰는 이번이 처음인데, 게이머가 아닌 단순한 워처의 입장에서 보는거라 게임성 자체는 언급이 힘들지만 난잡한 글이 예상되므로 잘 봐주셨음 좋겠다.


 


 

이 게임은 2015 E3때 트레일러로 처음 봤을 때 놀랐던 점이 두개였다. 로봇과 공룡의 융합 그리고 게릴라 게임즈


 


 

게릴라 게임즈는 모두가 알 것이다. 그 킬존을 만든 제작사다. 그래서 다들 걱정 반 기대 반으로 기다렸는데 모두의 생각보다 훨씬 잘 나온 것 같다.


 

킬존으로 삽좀 푸더니 드디어 노하우가 쌓인 것 같다. 상당히 잘 만든 것 같으니.


 


 

게임의 외견을 간단히 보자면, 먼저 공룡의 위압감이 상당하다. 특히 썬더죠, T-Rex가 모티브인게 보여지듯, 정말 엄청난 위압감을 자랑한다. 간만에 몬스터사냥이 즐거워 보이는 게임이었던 것 같다.


 

게이머가 아니므로 게임은 이정도만 얘기하고 게임스토리가 아닌 제로던 프로젝트에 대해 얘기해보자


 


 

먼저 간단히 시뮬라크르에 대해 얘기해보자


 

시뮬라크르는 복제와 비슷한 개념이라 보면 되지만 살짝 다르다


 


 



 

시뮬라크르에 대해 간단히 말하면 메트릭스의 스미스를 생각하면 될 것이다. 간단히 말해 플라톤이 우리는 이데아의 투상이다 말할 때 우리는 시뮬라크르고 이데아는 실체이다. 또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메트릭스를 생각해보자 스미스는 자기자신을 지속적으로 복제한다. 그리고 이제 실제 스미스와 복제 스미스는 의미가 없다. 그 때 우리는 확신해 말할 수 있다. 저 스미스는 시뮬라크르다.


 


 

먼저 전제로 깔고 들어갈 것은 인간은 신의 시뮬라크르이며 다른 말로 데미갓으로 부를 수 있단 점이다.


 

간단하게 개발진의 생각을 역추적해보고 싶다. 먼저 주인공의 부족은 대지모신적 신앙을 가졌다. 그리고 그들은 신의 음성이란 구체적인 것을 증거로 가지며 신앙을 이어간다. 이 신의 음성은 바로 컴퓨터 음성이다. 여기서 아서 클라크의 3원칙을 다시 새겨보자


 

1법칙 : 어떤 뛰어난, 그러나 나이든 과학자가 무언가가 "가능하다" 고 말했을 때, 그것은 거의 확실한 사실에 가깝다. 그러나 그가 무언가가 "불가능하다" 고 말했을 경우, 그의 말은 높은 확률로 틀렸다.


 

2법칙 : 어떤 일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알아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불가능의 영역에 아주 살짝 도전해 보는 것 뿐이다.


 

3법칙 : 충분히 발달한 과학 기술은 마법과 구별할 수 없다.


 

마법을 인식외적이란 단어와 치환하고 본다면 에일로이 입장에선 2060년대 후반의 과학은 마법으로 보일 것이다.


 

즉 에일로이 전세대의 인물들은 에일로이 입장에선 신, 하지만 우리가 좀만 시간이 지나면 그들에겐 신처럼 보이는 입장이 될 것이다. 개발자들은 신의 범위를 인간이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다 여긴 것 같다.


 

이제 프로젝트 제로던으로 넘어가자


 

FARO사에서 만든 만능 전쟁기계가 알 수 없는 오류로 지금까지의 대멸종과 다른 완벽한, 소생이 불가능한 그런 대멸종이 다가왔다. 그리고 여기서 제로던 프로젝트가 등장하였으며, 이 프로젝트는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여명을 틔우는 프로젝트이다.


 

파로가 초래한 대멸종은 자연의 신이 아닌 인간이란 데미갓의 폭거다. 이는 막을수 없다. 그래서 그 시대 최고의 과학자는 또다른 계획을 세운다.


 

이 대멸종은 거스를 수 없는 물결이다. 그렇다면 이 물결이 완전히 오고 잠잠해질 때, 아무것도 없을 때 여명을 틔우리라


 

제로던의 세부는(하위 프러세스나 제로던이 어떻게 진행되는가)위키를 참고하시고 이제 머신러닝과 AI에 대해 애기해보자


 

제로던의 핵심은 머신러닝과 AI의 극한이란 점과 이 극한이 어떠한 결과를 낳느냐 이다.

제로던의 대부분 프로젝트는 머신러닝을 요한다. 하지만 이를 총괄하는 중추시스템은 다르다. 습득법이 아니라 판단을, 그것도 엄청난 기간을 포괄하여 판단을 해야하기에 AI를 필요로 한다. 거기다 이런 엄청난 것을 3년이란 기간 내로 해내야 하기에 불가능하다 생각되었다, 하지만 그들은 해냈다. 3년이란 짧은 기간동안 그 모든걸 해냈다.


 

그리고 만들어진 AI는 인간처럼 행동하고, 인간과 같은 감성을 가진 것처럼 보인다. 이점이 재밌다.


 

제로가 된 상태에서 다시 지구를 되살려야 하는 역할의 AI는 인간을 닮았다. 아니 인간의 시뮬라크르다. 생명을 창조할 순 없지만(인간은 가능하긴 한데..) 인간의 감성을 가지고 생명을 퍼뜨린다.


 

인간의 감성을 지닌 AI가 생명을 퍼뜨린다…. 결국 머리가 많이 좋은 인간이 생명을 지구에 다시 퍼뜨린단건데… 뭔가 묘한 감정을 가지게 한다. 지구를 박살낸 데미갓의 시뮬라크르가 지구를 되살리는 역할을 감당하니….


 

간단히 말하면 인간이란 데미갓이 시뮬라크르를 만들어서 완전히 제로인 상태에서 어머니 지구, 가이아를 되살리는 프로젝트가 제로던 프로젝트이다. 하지만 데미갓의 시뮬라크르도 데미갓과 똑같은 문제를 겪었는데 바로 외부에서 흘러 들어온 전화신호다.


 

난 여기서 벙쩠다. 아니 데미갓과 시뮬라크르를 중점적으로 다루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왠 외계인이…. 왜… 물론 내가 프레임을 고정시킨 것도 있다만 그래도 좀…


 

뭐 외계인을 제대로 다루는 건 다음작품이라 명시했으니 그냥 넘어가자..


 

그리고 에일로이 출생도 짚고 갈만하다. 가이아는 자신에게 생긴 문제는 창조주만이 해결 가능하다 여겨 창조주의 시뮬라크르를 만든다.


 

정리하자면 데미갓의 실수 혹은 사고로 시뮬라크르르인 가이아가 만들어지고 가이아에게도 문제가 생기자 에일로이란 창조주의 시뮬라크르를 가이아가 만들어낸다. 오… 와…. 메트릭스가 이런쪽에선 지평을 열엇지만 그래도 참신하다.


 

그리고 또다른 놀라운 점은 이 프로젝트가 현실적으로 느껴진단 점이다. 10년전이라면 허황된 스페이스 오페라처럼 느껴질 수 있겠지만, 알파고로 상징하는 AI와 머신러닝이 등장했다.

호라이즌의 AI 수준은 2~3만년에 걸친 지구소생계획을 판단하고 실행 가능하며 머신러닝은 이 계획을 따라갈 수준의 엄청남을 자랑한다.


 

그리고 더 놀라운 건 이 프로젝트가 가능하다 보인단 점이다……. 놀랍다 놀라워…


 

호라이즌 제로던은 게임성으로도 메타 89란 충분히 훌륭한 게임성을 가지고 있지만 이렇게 중요 스토리 하나만 떼서 보더라도 충분히 재밌는 것 같다.


 

여러분도 보거나 즐겨보시라… 충분히 재밌는 것 같다.


어벤저스쿨-예수가 한국와서 고생한다 그냥 내 생각


 



 


 

저저번주에도 과학관련해서 올렸습니다. 경영은 올리기 애매하고 강의 자료에도 외부유출 금지라고 적혀있었기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헬조선 특강 그 세번째 시간 이번에는 종교 특히 기독교에 대한 강의입니다.


 

뭐 기독교 관련된 기사나 이런게 언제 난리가 아니었겠습니냐깐 그래도 기독교인으로서 궁금하죠 우리의 종교가 문제가 있는건 인지한다 하지만 누가 체계적으로 설명해줬음 하는거죠 그래서 이번 강의를 듣게 되었고요


 

강사분은 김진호 목사님으로 성서역사학을 연구하고 계시는 분으로 최근 범주에서 이야기 되고 있는 학문이라고 합니다.


 

저도 정리가 힘든 관계로 거의 쭉 쓰는게 되겠습니다.


 

먼저 종교는 국경이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하지만 이 개념은 근대이후에 생긴 개념입니다. 국가는 국민, 국가의 언어, 경계가 있습니다. 국가는 경계가 있어야 성립되는 것이 국가의 개념이죠, 근대이전에는 굉장히 모호했습니다.


 

국경이 면의 의미로 즉 공간의 의미가 더 강했습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변경이란 단어가 쓰였죠 변경은 국가와 국가가 혼합되어있는 공간으로 굉장히 모호한 공간입니다.


 

근대이후로는 선의 의미로 국경이 바뀌었습니다. 선 하나로 모든게 달라집니다. 국가 기구, 시민권, 통장, 전화도 완전히 달라집니다 사이가 안좋아지면 비자까지도 있어야죠 선은 명확합니다


 


 

종교개혁은 근대를 시작하는 게기가 되었습니다. 즉 성서의 번역이 가능하게 된 시기로 이제 자국어로 성서를 번역하게 되었죠, 또한 활판인쇄의 시기도 이제 태동하게 되었습니다. 한창인쇄하기 좋았고 여기서 국어란게 생기기 시작합니다.


 

천주교가 찢어지면서 국경의 중요성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국경의 성이 생긴 것이고요 그래서 국경안의 사람들을 유지시키기 위해 특권과 국가 정체성이 생겼죠, 물론 전에도 있었습니다만 특권층에게만 쓸모있었을뿐 일반 국민에게는 전혀 필요없었죠


 

또한 모든국가의 인원이 결속력이 생기며 총화라는 개념이 생겼습니다.


 

또한 종교의 국경이 생김으로서 그것을 가르쳐야 하였는데 그게 바로 교리이다. 교리는 같은 종굘르 믿는 사람들의 모든 사람이 알며 공유하는 것이다.


 

동방정교는 성화나 설화로 대중에게 전파하는걸 선호하였습니다. 그리고 근대에 들어서 자국어와 공교육을 이용하였죠 이런 교리를 가르치는게 Sunday Scholl 즉 주일학교인거죠


 

그리고 이제 서양의 교리적 성격이 동양으로 넘어감으로서 동양도 서양종교화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불교랑 도교랑 그렇게 딱딱 경계선을 긋지 않았죠 하지만 어느샌가 긋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종교적 산물을 쉽게 전달할수 있게 되엇습니다. 사람도 물건도 국경을 굉장히 빠르게 넘을수 있게 되었죠 종교도 마찬가지 입니다. 동양의 종교가 서양으로 넘어가며 서양에서 굉장한 각광을 받게 되었습니다.


 

서양에 넘어간 동양종교는 더 이상 동양종교가 아니죠 다른 종교적 사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를 신종교현상이라 합니다. 예를 들면 명상이나 요가 같은 것입니다.


 

이는 믿는 사람에게도 적용됩니다. 간단히 예를 들면 기독교의 각 교단에서 집계한 숫자와 인구조사수와는 다릅니다. 이유는 물론 중복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spiritual하다 자신을 느끼는 것입니다 이 Spiritual은 자신이 기독교에 회의감을 느껴서 기독교인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종교를 쓰기도 싫을 때 쓰는 것입니다. 물론 인구조사엔 그런거 없습니다만…


 

이제는 영성학이란 것이 생겼습니다 제도권 종교와 다른걸 다루는 학문도 생긴 것이죠


 

그리고 이제 멀티빌리버스라는 것도 생각해 볼만한 때입니다. 어떠한 종교를 가진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 기독교라 하죠 교회를 다닙니다만 명상을 하고 절에도 가며 템플스테이도 하고 굿도 합니다. 여러 종교에 존경심을 표하는 사람들이죠(제가 볼때는 문화를 소비하는걸로 보이지만요) 개신교도 숫자가 상당합니다.


 

신학도 그렇습니다 19세기까지는 오직 예수그리스도만 외치며 식민지를 만들면 그들의 문화를 짓밟고 죽였습니다 하지만 20세기에 세계대전이 일어나며 유럽인과 유럽종교의 자긍심에 엄청난 상처를 입게 되고 무너졌습니다. 그리하여 생긴 종교적 운동이 있습니다 에큐메니컬인거죠


 

물론 반성에 대한 것은 에반젤리컬이든 에큐메니컬이든 동일하였죠 분명한건 제 1, 2차 바티칸 공의회가 열린 것은 이런 반성에 대한 의미인 것이었죠


 

또한 현대의 구원관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말해 궁극적인 실체에서 하나님을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구원인 것입니다. 당신들이 어떤 종교이든 상관없단 것입니다. 현대신학은 이렇듯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교회의 역사로 넘어갈 때입니다.


 

한국 그리스도교 부흥의 때는 언제일까요 20C 초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서북지역 말하자면 평안도 지역인데요 여기엔 미국선교사들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서북지역 지식인들도 기독교를 빠르게 받아들이기 시작하였습니다


 

한국에 들어온 교파는 장로교파인데요 이는 선교단체들이 임의로 여러 영역을 나눠서 각 교단별로 들어갔는데요 한국은 여기서 장로교단이 들어가는 걸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라면 이 한국에 들어온 장로교가 세계에서 제일 강성적인 교단이었던거죠 세상을 근본원리로 바꿔야 한다 말하니까요


 

참고로 서북지역이 어떤 지역이냐면 민족학교들의 한국 지도자들도, 미국간 엘리트들도 60%가 서북인입니다. 이런 서북 지식인 입장에서 근본원리란 굉장히 좁아보이게 들리는 것이죠


 

그래서 서북인들과 갈등을 일으켰습니다. 그런데 결국 이긴 것은 근본주의인것입니다. 이들은 철저한 갑의 정신을 가진 근본주의자죠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런 근본주의 입니다 전통과 불교는 다 때려부수고 베타적이며 억압적이고 폐쇄적입니다. 이런 교회교리가 성장한거죠


 

참고로 기독교는 여전히 1%수준이었습니다.


 

일제시대때 기독교를 보면 여전히 기독교인은 1%수준이었습니다. 특히 20년대의 기독교는 항일운동에 참으로 열심이었습니다. 근대교육도 빨리 받고 익혔으니까요 3.1운동때 민족대표 33인중 절반이 기독교인 것도 다 이유가 있는거죠


 

그런데 30년대엔 좀 달라집니다. 선교사들에게 한국이 일제에게 해방당하든 탄압당하든 뭔 상관입니까 그들에게는 모든게 귀찮아보이죠 그들은 한국을 복음으로 물들이는게 우선일 따름인데요 그리하여 기독교인들에게 일제랑 잘 지내라고 충고하기 시작합니다.


 

40년대에는 또 달라집니다. 바로 신사참배 때문인데요 이건 근본주의자인 선교사들에겐 절대 받아들일수 없는 일이었고 일제는 선교사들을 추방합니다. 물론 기독교인들도 받아들일수 없었죠 단 신사참배를 끝까지 거부한 인원들 만요…. 나머지 기독교인들은 신사참배를 한거죠


 

이렇게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살아남은 인원들이 고신교단의 시작이 됩니다.


 

그런데 뭔가 웃기죠 근본에겐 신사참배는 이단행위인데요 그래서 사후적으로 신사참배가 항일 근거가 되는 해석을 합니다.


 

여튼 해방이후 북은 공산주의죠 공산당은 종교를 굉장히 싫어하죠 그리하여 탄압을 못견딘 서북의 청년들이 월남을 하였죠, 그런데 그들은 할일을 못찾았는데 그들을 고용한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서울 경찰국과 미군정등이었죠


 

이때의 미국은 메카시즘이 한창이었습니다. 거기다가 멕아더는 극우 반공주의의 상징이었죠 거기다가 멕아더의 꿈은 반공 기독교 국가였고요 이런 그에게 서북에서 공산당에게 탄압을 받고 가족을 버리고 온 청년들은 정말 좋은 수단이었죠 모티베이션도 좋고 여러가지로 다 좋으니까요


 

그리고 그들은 서북청년단으로 불립니다.


 

그때의 대한민국은 좌익사회였습니다. 멕아더가 보기엔 정말 아니었죠 거기다가 기독교는 친일까지 했네요 정말 지지받지 못하는 종교였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였느냐 낮에는 합법적으로 밤에는 비합법적으로 탄압을 하였죠 거기서 비합법은 서북청년단의 영역이었고 그들은 언제나 기대이상을 해냈습니다.


 

그리고 그 서북청년단의 숙소가 영락교회였죠


 

여기서 한경직 목사가 제대로 등장합니다. 그는 미국 프린스턴에서 배우고온 엘리트였으며 당대의 지식이었습니다. 미군정의 통역원으로 시작해서 신임을 받기 시작한 한경직 목사는 일본이 놓고 간 종교재산을 물려받았고 이게 영락교회의 초기자본 재산이 됩니다.


 

이제 월남교회도 속속들이 생깁니다 ,하지만 영락교회를 따라갈 교회가 없었죠 엄청난 속도로 성장합니다., 20명에서 2천명이 되는덴 2년이 안걸렸습니다. 이는 영락교회에 서북청년단 숙소가 있었기도 헀지만 월남한 서북인들에겐 영락교회가 구심점이 된 것이죠


 

한경직 목사는 기독교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 안타까운 점은 테러리스트들에게 살인하지 말라 말하지 않은 것이죠


 

하지만 한경직 목사의 대단한 점은 6.25때 정말 빨리 미국 기독교계에 알렸단 점이고 미국 기독교계가 압력을 가해서 이례적인 속도로 UN군이 참전하였습니다. 또한 전세계 구호단과 구호기금이 쏟아졌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저 구호기금이죠 과연 저 구호기금은 누가 받았을까요 6.25때 상황은 정부는 이리저리 피난다닌 시기였습니다. 제대로 안정이 되질 않았죠 마치 티뱃처럼요


 

먼저 미 기독교 기구가 돈을 받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처리를 할건 하고 이제 직접적으로 맞닿는 부분은 한국교회에 처리를 하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돈도 중요하고 여러 정치 상황도 중요하지만 기독교에게 제일 중요한건 전도입니다. 과연 50년대 전도 상황은 어떨까요?


 

그때는 기독교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부흥이 안됐습니다. 서북청년단의 영향도 그렇고요 거기다가 기독교계가 두눈을 부릅뜨고 모두를 쳐다보는데 국민전도는 정말 안됐습니다.오죽하면 구호단과도 싸웠겠습니까 한국기독교계는 선별해서 구호하자 했거든요…


 

54년 전후로 굉장히 가난한 사람들이 있지만 교회는 여전히 선별해서 구하던 시기였습니다. 그들이 치료받고 구호받으려면 자신이 공산당이 아님을 증명해야 했고 기독교인이 됨을 그자리에서 시인해야했습니다. 여전했죠 선별된 구원


 

대중신학이 생기고 기도원이 생긴 시기입니다. 한국의 기도원도 생겼고요 한국의 기도원은 장난아닙니다. 오죽하면 체력딸려서 못간다는 분들이 있을 정도입니다. (저는 안가봤습니다)


 

북을 두드리고 소리를 지르고 이제 마지막으로 병나음까지 안수하면 이제 분위기는 걷잡을수 없습니다. 그대로 끝난거죠 광란입니다.


 

이게 앞으로 소개할 대중영성가의 힘이 큰거죠


 

이들에게 영성체험은 중요합니다 방언이 주이죠 또한 안찰기도를 합니다. 사람몸에 손을 넣어서 어혈을 뺀다느니 아님 다른사람을 두들기거나 때리기도 합니다. 이게 안찰기도 입니다., 아픈사람의 고통을 자신과 일치시킨단거죠


 

이런 치료는 세계 어디든 있지만 한국은 기독교가 이런 역할이었습니다 용어가 기억이 안나는군요…. 여튼 한국은 기독교가 이런 역할을 하였습니다.


 

또한 어떠한 대가와 구속 없이 그냥 해줬습니다 정말 놀라운거죠 한국 주류 기독교는 여전히 선별된, 정확히는 대중이 원하는 수준이 아닌 지원을 해준거죠 하지만 대중신학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잠시 유명한 대중신학자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박태선씨와 나운몽씨가 있습니다.


 

박태선씨는 남산 집회에서 5일간 70만명을 동원하였으며 나운몽씨도 만만찮았죠 나운몽씨는 그 시대에 앞에서 말한 현대적 신학을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운몽씨는 이단이라 여겨졌죠


 

그리고 나운몽씨는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마을과 마을에 대중사역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운몽씨의 제자중 아주 유명한 분이 등장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조용기 목사입니다


 

조용기 목사는 굉장히 유명하죠 정말 어찌됐든 전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한국인중 하나일겁니다. 조용기 신드롬은 전세계에서 현실이라죠….


 

순복음은 57년에 불광동에서 교회를 열었습니다. 달동네는 가난한 사람이 사니 질병과 화재는 매일이다. 거기서 교회를 열었으며 사람들을 가리지 않고 치유해주기 시작하였다. 오죽하면 두시간 걸어서 종로 인력시장에서 그 교회까지 걸어왔겠는가


 

조용기는 삼박자 구원을 외쳤다. 하나님 구원 병낫는 것 부자되는 것 그것이 하나다 그러면서 사역을 하였다. 놀라운거다


 

여기서 드는 의문은 이거다 순복음도 이단이었다. 그런데 언제 풀렸을까. 이는 유명한 미국교회였던 크리스털 교회의 목사였던 로버트 슐츠 목사가 와서 조용기와 악수한 순간 한국 기독교계는 이제 조용기를 인정하기 시작하였다.


 

여튼 6 7 80년대는 조용기시대였다. 정말로 말도안되는 부흥이니


 

그럼 한국 교회문화에 대해 말해보자 70년대를 중점적으로 말하곘다.


 

한국의 부흥회가 바뀐 시점도 이즈음이다 빌리 그레이엄이란 분이 우리나라에 왔다, 그리고 부흥회를 열었는데 하루에 100만명이 올때도 있었고 5일간 5백만이 온적도 있었다.


 

이때 그레이엄 목사는 멜로디 중심, 분위기를 가라앉히고 부흥회사가 업시키는 방법을 썼으며 한국의 기존 부흥회와는 또다른 문화를 만들어냈다.


 


 

또한 그때 교회에서는 문화개방이라고 하였다. 연극 댄스, 노래등등 거기다가 그때는 엄숙주의가 기본인 사회인지라 여자와 남자의 스킨십은 꿈도 꿀수 없었는데 교회는 가능했다 거기다 평소에는 통기타치고 노래하고 그래했다. 서부문화의 포인트이자 선망의 장소였다.


 

하지만 90년대 상승세는 꺾이고 선망은 사라지고 숨겨둔 치부는 드러났다. 또한 이때는 민주화의 시대였고 반미가 등장하였는데 교회는 반미주의자들이 보기에는 종미, 친미주의자였던 것이다.


 

또한 놀랍게도 우리나라는 바이블벨트(반낙태, 반동성애, 반 무슬림을 표방한다.) 의 가치가 정말 쌔게 통하였는데 지금 보면 안다.


 

이런데도 교회는 여전히 기득권 세력에선 잘 먹힌다. 여전하다 교회에 빚이 없는 그 박근혜 정부도 50%의 각료가 기독교인일 정도니…


 

한국기독교의 성격은 특이하다 정말 대형교회가 압도적인 나라이다. 메가처치의 기준을 보통 교인수 2000.명 이상이라 표현한다. 그런데 800만의 신도수인 나라에서 메가처치 수는 880개 미국은 다르다 1억명 신도중 1300개인데…


 

그에따라 교회간의 양극화도 날이가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오죽하면 교회안에서도 양극화가 있을까


 

예를 들자 대형교회에서 눈에 들려면 단기선교를 가야한다. 그런데 그 단기선교 비용이 정말 만만찮다. 300에서 500정도가 기본이다. 거기다가 3주정도는 가는데 훈련은 4주받는다. 7~8주동안 모든걸 스톱하고 거기다가 올인해야한다. 그런데 그게 가능한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는가 기본적으로 여기서부터 나뉜다.


 

거기다가 소망교회 대학부는 더 놀랍다. 거기에서는 단 4개의 대학만 있다고 한다. 서울, 고려.연세,이대 나머지는 쪽팔려서 말하지도 못한단다. 집이 부자인건 어쩔수 없는 기본이고 거기다가 교내결혼을 장려하기 까지 한다. 이건 정말…


 

이런 계층간의 문제는 사회의 공격을 받기 가장 적당한 것이다.


 


 

이런 기독교를 믿는 우리는 어찌해야 할까?


 

우린 미안헤 할줄 알아야 한다. 땅밟기 같은 어이없는 무례한 짓을 한거에 우린 안했어도 사과할줄 알아야 한다. 내가 기독교인이란 이유 하나만으로도


 

행동할줄 알아야 한다. 미안하면 그걸 행동할 의무거ㅏ 있는것이다.


 

또한 종교인끼리의 대화에서도 관용과 굽힘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사회에도 부탁할 것은 기독교가 무례했던건 사실이다. 하지만 오지에서 마지막까지 지원하는건 기독교인이고 성소수자를 가장 지원 했던 것도 교회인이다. 너무 기독교를 잡아먹으려고만 생각하지 않아줬음 좋겠다.


 

마지막으로 기독교인들은 어떤 신앙이 의미있는지 생각해보고 좋은곳에 후원금도 내줬음 좋겠다.


 


 


 

여전히 정신없지만 그래도 다 썼습니다. … 정리는 할 시간도 없어서 안했습니다.


 

네 도움이 안되셨을지도 모르지만 모르시는 부분이나 틀린부분이 있으시면 물어보고서라도 고쳐보겠습니다. 수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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